여기엔 글을 자주 올리진 못하네요. 음... 저만 올리는것도 좀 그렇긴 했었는데.
최근에는 도쿄, 롯본기에서 있었던 신쇼 1화 선행상영회를 보고 왔습니다.
1화는 다들 보셨겠죠? 달라진 작화, 드디어 나온 3D...
블루레이 1권에는 선행권과 작년 슈퍼라이브 동봉.
블루레이 사달라는 말을 듣고서 안살수는 없겠더라고요. 사야죠.
올해 윈터페스타도 앞으로 2달 남았네요. 아니매잼은 2달 반. 내년 5월의 초 거대 이벤트 - 와그가 드디어 멧세 이벤트홀을 가다니.... 전시홀은 이제 그만 가고 스탠딩 없는 곳만 가자 - 까지.
앞으로도 와그를 잘 부탁드립니다.
제가 1화 감상소감문을 올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딴데에는 별로 돈을 잘 안쓰는 저도 이제 드디어 신쇼 BD등을 사기위해 아꼈던 돈을 쓸때가 온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