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화 감상문으로서 올릴려고 했던 것이 여러 사정으로 미루었다보니 어느새 2, 3화가 방영되었고, 그 사이에 쓸 거리가 조금 늘어서 이번 주말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감독과 그림체등이 바뀌어서 전작과 비교해 느껴지는 이질감때문에 와그너 사이에도 말이 많은 신장편이지만, 3화까지 재미있게 챙겨 본 현재로서는 개인적으로는 이번작은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4화에는 드디어 넥스트 스톰의 시홋치도 등장할 것 같아 기대되네요.
원래 1화 감상문으로서 올릴려고 했던 것이 여러 사정으로 미루었다보니 어느새 2, 3화가 방영되었고, 그 사이에 쓸 거리가 조금 늘어서 이번 주말에 올리기로 했습니다.
감독과 그림체등이 바뀌어서 전작과 비교해 느껴지는 이질감때문에 와그너 사이에도 말이 많은 신장편이지만, 3화까지 재미있게 챙겨 본 현재로서는 개인적으로는 이번작은 나쁘다고 보진 않습니다. 4화에는 드디어 넥스트 스톰의 시홋치도 등장할 것 같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