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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5일후에 올릴 마유시 생일 축하 글을 미리 작성할 예정이였는데, 이 글 작성하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많이 흘러가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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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때때로 나무위키의 WUG! 문서에 캐릭쪽과 이벤트 정보등을 갱신하고있는데, 혹시나 하는 맘으로 수개월동안 들어가지않은 WUG평가란을 살짝 보다가 한숨을 쉬며 이런 표정을 짓고 말았지요...

 

"조금 바뀌었을까 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봤는데, 역시 거의 변함이 없나...."하며...

 

읽은 부분은 그냥 최근에 수정된 부분뿐이지만, 별로 변한 점이 없는걸 보면 역시나 글은 엄청 길면서 평가는 TV판 종영때 쓰여진 내용과 변함이 없고 여전히 나쁜쪽(판치라, 1화 작화, 라이브씬 작화붕괴등)으로 몰려있는듯합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WUG의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낙천적인 내용을 쓰다가 객관적인 시각이 결여된 지나친 팬심이라며 수정당한듯하고, 말그대로 WUG의 현황을 아는 팬들의 시각은 빠진, 제3자의 부정적인 시각밖에 없더군요.

많은 분들이 하도 까니까 다른 사람들도 동참하는 느낌도 들고.

 

BD가 나온지 얼마 안된 속편 극장판 전편에 대한 평은 아마도 아예 없는듯합니다..  한국에서 속편 극장판 전편 본 사람들은 대다수 좋은 평을 내고있지만, 본 분들이 많지않은게 문제군요.

 

역시 WUG!라는 존재가 한국(물론 한국만은 아니지만)에서 대면하는 현실의 벽은 일반 애니팬들이 가지고있는 “가상 아이돌물”과 “기타 장르의 애니”에 대한 편견일까요?

 

온라인등에서 수도 없이 언급되고, 보기 편하고, 지지를 많이 받는 다른 인기 애니와 비교하며

“아이돌 애니는 반드시 이래야만한다”와 “상업적으로 성공해야 가치가 있다”편견과

“노래만 좋았다”, “인지도가 있는 성우를 기용하지않고, 막 데뷰한 성우들을 기용해서 문제있다”, “캐릭 구분이 안간다”, “인기 아이돌 애니는 이랬는데, WUG는 같은 길을 걷지않고, 감독때문에 시청자의 눈만 불편하게 해서 폭망”,

식의 내용등으로 너무 깎아내린다는 느낌이고,

 

그렇지않아도 꼭 WUG가 아니라도 많은 분들이 대부분 애니 작품들의 가치를 작품의 완성도, 인기, 리뷰, BD판매량, 팬덤, 캐릭상품등으로만 평가하는 것같아 씁쓸한 마음을 도저히 감출수없네요. 

 

예전의 제가 개인적으로는 만화책 그림체가 아닌 실사배우의 모습을 트레이스한 그림체로 애니화해서 파격적이였던 “악의 꽃” 애니를 즐겨봤지만,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엄청나게 욕 얻어먹고, 그림체와 판매량으로 애니의 가치가 평가절하받은 것이 떠오르는군요.

 

보통 사람들은 나무위키에 딴 작품에 대한 문서를 볼때 평가를 먼저 보는일도 적지않을거고, 대다수가 작품 평가만 보고 직접 보지않은 자신도 따라 평가할것이라서 이대론 안되겠다고 느끼고, 저도 많은 분들이 모르는 WUG!애니와 프렌차이즈의 장점을 써넣고싶지만,

제가 여태까지 나무위키에서 수정, 추가한 문서는 대부분 WUG쪽이라서 제가 WUG!애니에 대해 다른 견해를 쓰다가는 빠심이라며 수정당할것같아 손대지못하고있습니다. 

애초에 제 견해도 넣을려면 평가의 글 전체를 다 읽고나서 써야겠지만, 너무 악의적인 듯한 악평 투성인것같아서 글을 다 읽을려고 하다가는 제 라이프가 남아돌지 않을것같아요.

 

만약 넣을수있다면 전 대강 이런식의 내용을 올리고싶습니다. 

 

다른 미디어로 시작해서 인지도를 쌓고 애니화해서 크게 브레이크한 다른 아이돌물과 달리 WUG!은 현실의 와그짱도 막 데뷰를 한, 말그대로 백지인 상태에서 애니화 된 것이고, TV애니가 종결된 후에 현실의 와그짱도 본격적으로 라디오나 라이브를 시작하면서 이들도 인지도를 얻고, 성우유닛으로서 그동안 이들이 겪은 여러 일들이 2D 와그짱한데도 적용되어서 되어서 캐릭성을 높히는등, 아직 WUG! 프렌차이즈는 진행중인 것.

 

3D가 2D에 영향을 주는 것뿐만이 2D에 일어났던 일이 3D에도 벌어지는점등, 2D 와그짱을 연기하는 와그짱은 단순히 이들을 연기하는 성우가 아닌, 2D와 3D의 차원 틈새를 통해 서로 이어져있어서 서로 영향을 주는 존재라는 것.

WUG! 애니를 통해 2D의 와그짱을 연기하는 현실의 와그짱도 성우와 성우유닛으로서 같이 성장하는 것.

 

그리고, 많은 아이돌 애니팬들이 보고싶은 것만을 보여주지 않고, 불편한 장면들을 보여줘서 논란이 많았지만, 아이돌로서 활동하는 것이 즐겁기만 한게 아니라는 점등의 현실을 보여줘서 저같이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도 공감을 한 점도 있는 것.  이들이 어렵게 아이돌이 되고, 속편 극장판 전편에서 도쿄에 메이저 데뷰후에도 신곡이 팔리지않아 역경을 겪지만, 그 현실에 맞서는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들을 더욱 응원하고 좋아하게 된 것.

현실의 벽을 실감하고 아티스트 꿈을 버렸고 아직 미숙한 점이 많은 마츠다 매니저도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바꿀려는 모습을 보이는 것.

 

 

저는 와그짱을 응원하면서 그들에게도 영향을 받아서 앞날이 보이지않는 힘든 세상에도 희망을 가지고, 힘차게 살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사람의 앞날은 알수없고, WUG의 앞날은 알수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업적인 가치만을 보고 WUG의 앞날을 판단할수없다고 봅니다.

 

미디어에서는 처음부터 혜성같이 나타나서 크게 브레이크한 가수나 국가대표 스포츠 선수등이 커다란 주목을 받지만, 실제로는 바닥부터 시작해서 주목을 받지않는 현실속에 어려움을 겪으며 시간이 흘려 어렵게 이름을 올리게 된 분들이 많은것처럼, 애니 작품도 처음에는 그리 큰 인기를 끌지못했어도 시간이 흘려서 인기가 올라가고 재평가받은 작품이 있다는걸 많은 분들이 잊지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메달을 따지않은 비인기 종목의 국가대표 선수들은 그리 주목을 받지않지만,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이 존재하는 것처럼, 대인기작이 아닌 작품들도 반드시 좋아하는 팬들이 존재한다는 것.

 

전 WUG!가 대인기 아이돌만큼의 엄청난 인기를 받는 것을 바라지는 않아도, WUG!(애니포함)의 나름대로의 매력과 장점을 한국에도 조금이라도 더욱 퍼트리는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쉽게 퍼트리거나 편견을 바꾸지못해도, 애니가 계속 나오고, WUG활동이 지속되고, 팬들을 한두명씩만이라도 늘리기위해 팬들도 노력해보면 언젠가는 서서히 바뀔 것을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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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stride 2015.11.02 17:38
    쓰고 싶은 내용 쓰셔도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관심이 많은 문서도 아닐 뿐더러 애초에 나무위키란 곳이 주관 범벅인 곳이니... 더구나 '평가'라는 항목을 달고 있는 문서는 더더욱 그러하죠.

    저도 와그 관련 정보 수정만 하고 평가 항목 간간히 들어가서 눈팅만 하는 사람이지만(귀찮음) 나무위키가 가지고 있다는 그 공신력(?)이라는 것이 의외로 큰 것을 봤을 때, 와그 평가 항목에 호의적인 부분이 첨가된다면 한국 내에서의 와그의 인식이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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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m81r 2015.11.02 23:36
    역시 기회있을때 한번 써 넣어 봐야겠네요. 어느정도 준비를 철저히 하고나서 천천히 올리도록하겠습니다.

    위에 언급했듯이 쓰기전에 평가 문서를 다 읽을려면 라이프가 남아돌지 않을정도로 좀 괴로울것같아서 지인 와그너와 함께 상의하고 글을 작성해볼 생각이고, 늦어도 극장판 후편을 보고 나서 한달후에 올릴수있을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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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erretta 2015.11.02 20:14
    그래서 만든게 바로 이 공간이에요.
    Wake Up, Girls!를 아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WUG!의 매력을 서로 나누고, 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건전한 방법으로 WUG!의 매력을 전파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실천할 수 있는 공간.

    제 바쁜 일정이 끝나는대로 또 일 하나 벌릴 예정이니, 도와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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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m81r 2015.11.03 02:12
    이런 얘기를 공유할수있는 공간이 있어서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또 일 하나 벌릴때는 당연히 저도 도와주겠습니다!
    마치 오오타가 된 기분이네요~(물론 오오타처럼 큰 소리를 내지는 않겠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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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ri 2015.11.03 17:17
    나무위키는 위키보다는 블로그에 가까워서 그 곳 평가에 연연하실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계속 성과는 내고 있는 거 같고, 일본에서 히트하면 한국 평가도 바뀔 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많이 남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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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m81r 2015.11.03 22:26

    분명히 평가가 조금씩 바뀔 날은 반드시 올거라고 저도 믿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수없지만, 반드시 때는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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