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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썼듯이 오늘은 마츠다 성우 아사누마 신타로씨(접한 작품들: 제가페인, 마징카이저SKL, 사이보그009 VS 데빌맨, 건전로보 다이미다라등)와 사파이어 레이코 성우 사쿠마 레이씨(접한 작품들: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 란마1/2, 기동전사 건담0083, 부탁해! 마이멜로디 시리즈등)의 생일입니다.

 

(직접 캡처한 화질과 해상도가 좀 떨어지니 양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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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시청자들에게 실수한 부분만 기억되어서 무능취급 받고, 프로에다가 치트캐릭인 하야사카와 여러번 비교당하고, 와그Zoo에선 주역들의 먹이 취급당하는등 고생을 했던 마츠다였지만,

개인적으론 예전에는 미숙한 점이 많았던 저와 비슷한 점이 많았고, (캐릭이 각성 이벤트로 순식간에 레벨이 대폭 올라가는 요즘 캐릭과 달리) 가까운 곳에서 와그짱의 성장을 계속 지켜보며 그녀들에게 영향을 받고, 탄게 사장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며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아주 맘에 들었던 남캐릭이였습니다.

 

그가 청춘의 그림자와 BtB를 거쳐서 어른과 매니저로서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WUG짱한데도 도움이 되는 모습을 좀 더 보여준 마츠다의 모습을 보고 역시 속편이 나온 보람이 컸습니다. 본편을 직접 보면, 그는 예전 경험을 통해 반드시 배우는 타입인 것 같은데, 앞으로도 그가 더욱 성장하는 모습이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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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탄게와 같은 세인트 40 멤버였고, 첫극장판에서 그린리브스를 떠나고 홀로 도쿄로 간후에는 속아넘어가고, 알콜중독으로 인해 병원에 입원하는등의 여러 고난을 겪었지만, 탄게의 도움으로 회복하고, 와그짱을 위해 명곡 Beyond the Bottom을 작곡한 사피이어 레이코(본명: 사토 카츠코).
그녀가 BtB를 작곡함으로서 드디어 와그는 계속 신곡 제작을 하야사카등한데만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고, 와그 특유의 신곡을 제작할수있게 된 계기가 된 것이 저도 개인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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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1월2일에 생일을 맞이했던 I-1클럽의 스즈키 레나(스샷의 4번째 캐릭)와 그녀를 연기한

성우 아케사카 사토미씨(접한 작품들: 쓰리몬, 프리티 리듬 - 오로라 드림등)의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티나와 마찬가지로 대사가 별로 없는 점이 아쉽지만, 언젠가는 부디 다음 TV시리즈가 나와서 더 많은 목소리를 들려줄 기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 profile
    오야스미유 2016.01.07 20:59
    타고난 무능 마츠다이지만, 마츠다도 할 때는 한다라는 이미지가 저에겐 역시 호감형 매니저입니다
  • ?
    srm81r 2016.01.08 15:18
    처음부터 스펙이 높거나 이상형 어른이 많이 나오는 요즘 애니에 비해 마츠다는 처음에는 미숙했지만, 자세히 보면 천천히 성장하는 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고전 애니등에서도 볼수있었던 '보통때는 도움이 되어보이지않는 캐릭도 때때로 할때는 하는 전개'를 아주 좋아합니다. 평소에는 별볼일 없어 보이는 캐릭이 활약하면 멋지니까요.

    재미있는 점은 2014년의 페스타때까지만해도 MC로 나왔던 마츠다 성우 아사누마 신타로씨께서 "무능으로 친숙한 마츠다역의 아사누마 신타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는데, 작년 페스타때 자신을 소개했을 때는 "무능으로 친숙한" 표현을 뺐더군요.
  • profile
    아이원클러버 2016.01.12 08:11
    전 무능한 마츠다라서 오히려 써먹을게 있을거라고 느낀게, 마츠다가 주인공인 게임을 만들어도 어떨까싶어요. 들어보실레요?

    일단 게임장르는 육성시뮬인데, 주인공은 마츠다처럼 무능합니다. 초기스탯은 다 1/1/1/1/1/1.
    (주인공의 모습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요.)

    당연히 자기 사무실의 아이돌은 플레이할수 없습니다. 다만 프로듀서가 어떻게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지요. 격려해주는것도 필요하고 너무 거만해지면 락커룸에서 갈구거나, 트레이너나 작곡가를 배정해주면서 아이돌의 인기도 달라집니다. 센터로 누구를 세우냐에 따라서 아이돌의 인기도도 매상도 달라지지요.

    마츠다는 부족한 설득능력으로 다른 방송국, 회사, 직장, 공장을 돌아다니면서 아이돌의 스케줄을 잡아줘야 합니다. 멀리 지방공연이 잡혀도 체력소모를 감수하면서 태워줘야하고요.

    설득장면은 무조건 스탯이 높아야 이기는게 아니고 특유의 언쟁페이스로 넘어가서 설득과정을 높여야합니다. 아이돌의 매력을 어필한다든가 등등의 카드를 써야하고...

    그렇게 경험이 쌓이면서 체력이면 체력, 설득력이면 설득, 매력이면 매력, 지능이면 지능 등의 자기가 필요한 스탯에 포인트를 쌓고...

    그냥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아이돌프로듀서가 주인공인 게임을 만들생각은 어느 회사도 없는걸까요...
  • profile
    오야스미유 2016.01.15 11:30
    저도 이런 게임 생각해 본적 있어요 <br><br>메인 플레이는 마츠다 그 외에 자본 투자는 탄게사장 리듬게임에선 와그<br><br>마츠다는 회사의 재정사정과 와그의 인기도로 따낼 수 있는 사업 및 지방공연 그리고 와그들의 체력이나 멘탈관리를 맡고<br><br> 탄게사장은 와그의 의상이나 투어때의 교통편 주거지 식비 등을 투자하여 와그를 관리<br><br> 와그는 공연에서의 리듬게임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록 인기도가 상승하여 더 많은 스테이지와 사업과 매상을 올립니다.<br> 재정이 힘들어 공연을 못 따내면 알바나 파촉행위를 하지만 체력을 소모...<br><br>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br> 공주님처럼 활동할 수도 있고<br> 잡초처럼도 활동하는 와그게임<br><br> 생각만 했었죠 ㅎㅎ
  • profile
    아이원클러버 2016.01.22 09:34
    아이돌들에게 리듬게임을 넣는다는 구상이 있었군요. 그렇게되면 육성시뮬+경영시뮬+리듬게임이 되나요. 확실히 리듬게임도 넣으면 게임의 볼륨이 풍부해질테죠.

    저는 마츠다 육성 쪽으로만 생각하는 바람에 탄게사장과 아이돌 쪽으로는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사실 아이돌은 와그+다른 아이돌캐릭들 이렇게하려고 했었어요)
    매상이 딸릴시 알바나 판촉행위... 이건 Wug에서도 일정부분 구현된 바 있는 설정이기도 하니 묘하게 현실성있는 구상이네요. 실제로도 한국에서도 못나가는 아이돌은 알바도 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하니...

    그런데 탄게사장(투자)쪽은 이해가 잘 안되는군요. 혹시 생각해두신 부분이 더 있으신가요?
  • profile
    아이원클러버 2016.01.12 08:15
    아케사카 사토미씨는 야마칸 라인성우라고 생각되는 작품중 하나에요.
    러키스타에서부터 같이 호흡하긴 했지만, ordet의 첫 작품이자 야마칸의 감독데뷔작인 칸나기에서도 같이 나오던 멤버였거든요.
    (I-1클럽에서 또다른 멤버는 후쿠하라 카오리지요. 시모노히로는 아예 어떤 인터뷰에서 자신이 야마칸 라인임을 인증했고)

    그리고 청춘의 그림자가 풀렸을때 자기 대사는 하나뿐임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성의있는 홍보를 해주던 성우이기도 했지요.

    그뿐인가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에 대해 뼈있는 발언을 한 성우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더 지켜보고싶은 성우이기도 합니다.

    아카메가 벤다에서 에스데스로 나오기도 했는데 그녀의 도S연기를 보고싶기도 해요. 시간나면 봐야지하는데 짬이 좀처럼 안나네요.

    다음 TVA에서는 좀 렌렌의 대사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한 TVA에서 대사 5개 이하라는건 좀 심했습니다.)
  • ?
    srm81r 2016.01.12 14:00

    만렙의 하야사카를 제외하면 프로듀서에 가까운 포지션은 탄게 사장일듯하니, 사이드는 매니저인 마츠다겠군요.
    각캐릭한데 다른 역할을 부여하면 재미있을 것같습니다.

    그나마 렌렌과 티나의 대사가 많이 나온것은 TV판 BD에 실렸던 드라마CD였는데, 간만에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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