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Visitors

Total : 116,794
Today : 12
Yesterday : 16

Page View

Total : 1,633,371
Today : 22
Yesterday : 3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갱신: 알고보니 오늘은 WUG!애니 방영2주년입니다.  2주년 축하!

 

지난 번에 올린 ‘일본 여행이야기 1화’에 이어서 이런 저런 사정으로 업로드가 늦어졌지만, 오늘 에피소드 0화 (지난번에 올린 1화의 전날밤 이야기)을 올립니다.

마치 WUG! TV판 1화 보여주다가 0화인 첫극장판 ‘7인의 아이돌’을 보여주는 기분이네요.

 

나리타 공항에 오후5시쯤에 도착해서 일본에도 제 폰을 사용하기위해 공항에 있는 소프트 뱅크에 SIM 카드를 대여하고, 일본인 와그너 てーとく(테토크)님과 합류하기 위해 신주쿠의 Toho시네마즈 극장관으로 향했습니다.

 

신주쿠역에는 저녁8시 넘어서 도착했지만, 어플리에 엉뚱한 주소를 넣었던 탓에 한참 헤메다가 목적지인 극장관에 9시쯤에 도착.  당시 스타워즈 에피소드7 - ”깨어난 포스” 의 상영까지 1주 남은 상태에서 벌써부터 스타워즈 광고를 하고있더군요.

스타워즈를 엄청 좋아하는 저도 요즘에는 라이트 세이버가 와그너 블레이드로 보입니다ㅋ  와그워즈?

 

일단은 극장안에서 테토크님과 합류하고, 상영은 10시20분에 시작하니 일단은 극장밖에 나가서 이미 BtB을 본 다른 일본인 와그너 3-4명과 만나서 서로 소개했습니다.  그중 한명은 알고보니 테토크님과 함께 2014년 시카고때 만난적이 있었던 분들중 한분이였습니다.

 

IMG_0032a.jpg

먹고싶은 음식은 저보고 결정해달라고했는데, 머리속에 먼저 떠오른 “카츠동”(돈가스 덮밥)을 먹으려가기로 했습니다.  I-1의 시라키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카츠동이 떠올랐다고 하니, 다른분들이 “아, 그랬었지요ㅋㅋ  잘 알고계시네요~”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른 분들이 사이드로 감자 샐러드를 포함한 감자반찬들도 몇개 추가 주문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야사카가 감자를 먹는 장면이 많아서라고 합니다ㅋㅋ

 

IMG_1224a.jpg

 (리틀챌린저 – Side I-1 코믹스의 장면.

좋아하는 음식은 카츠동이라는 시라키의 말에 "카츠동을 좋아하시는군요."라고 답하고 더 이상 말을 잇지못하는 리카가 귀엽네요.)

 

일본인 와그너분들과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재미있게 나누다가 어느새 시간이 다 되어서 헤어지고, 저는 님과 함께 극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때 기념 그룹사진을 찍는건데, 깜빡해서 아쉽네요.

 

IMG_0035a.jpg

첫상영일이였던 오늘 오전과 오후의 표도 매진되었다고 들었는데, 저녁10시20분의 표도 역시 매진되어있었고, 그전에 다행히 테토크님이 제 표를 미리 구입해주셨습니다.

 

제 일본 도착시간에 맞지않아서 아쉽게도 놓친 WUG짱의 무대인사는 이 극장관에서 같은 날의 오후1시와 3시반 상영후에 약45분간 진행했다고 들었는데, 같이 동행하는 이미 갔다오셨다고 하네요.(아마도 그날에 4번 이상 보셨다고 한듯)

 

IMG_1180a.jpg

IMG_1185a.jpg

극장에서 받은 BtB의 원화. 

제가 받은 건 본편에서 'Beyond the Bottom' 1절 부르고 나오는 미냐미의 “와그 최고!”씬의 원화였습니다.

 

IMG_0037a.jpg

IMG_0038a.jpg

영화끝나고 윗층의 복도에 걸려있는 와그짱의 사인을 보려갔는데,

날짜를 보아서 전편 “청춘의 그림자”의 무대인사가 있었던 날에 남긴것 같군요.

 

IMG_0041a.jpg

일본의 극장관에서 영화를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였고, 첫날에 다른 일본인 와그너들을 만나고, 보고싶었던 BtB를 직접 커다란 스크린으로 볼수있었던 보람있는 경험이였습니다.

 

역시 같은 작품과 같은 장면이라도 극장관의 커다란 스크린으로 볼때의 박력은 일반TV나 PC모니터도 흉내낼수없는 것이군요.

미국시간의 시간은 일본보다 17시간 느리기때문에 잠이 오는 시간(일본에서 저녁10시20분일때 미국에선 새벽5시20분이였습니다)영화를 제대로 볼수있을지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시차적응이 빨리되어서 무사히 즐겨볼수있었습니다.

 

IMG_0042a.jpg

IMG_0043a.jpg

IMG_0045a.jpg

영화 본후 극장관에서 구입한 시어터 한정판 BD. 

1월말에 나오는 BD에는 들어가지않는 후일담 드라마CD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사진의 밝기가 어두워서 죄송합니다)

 

IMG_1227a.jpg

같이 구입한 BtB 팸플렛.  성우들과 감독의 인터뷰등이 들어가있습니다.

 

약간의 누설이 들어간 BtB의 감상글과 일본여행 이야기 2화는 1주안에 올리도록 노력해볼게요!

  • ?
    Nanaminn・×・ 2016.01.10 22:13
    BTB팜플렛은 갖고 싶네요ㅠㅠ 이달말에 하나카나 공연 관람 겸 일본에 들리는데 와그굿즈좀 많이 사둬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여름에 큐슈에있었는데 사진집 안산걸 지금도 후회하고 있습니다ㅠ
  • ?
    srm81r 2016.01.11 01:18

    참고로 이케부쿠로의 극장에서 봤을때는 전편 '청춘의 그림자'의 팜플렛도 팔았더군요.

    상영이 끝난 지금 전편과 후편의 팜플렛을 다른 곳에도 구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와그너 지인분께 여쭈어보겠습니다.

    센다이에 혹시 들릴 기회가 되신다면 센다이역근처의 Loft점의 7층 아니면 8층에 있는 와그메가 숍도 들리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오야스미유 2016.01.11 00:09
    헐 원화라니 저런건 어디서 받으신거죠!!
  • ?
    srm81r 2016.01.11 01:21
    다른 극장에서도 나누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신주쿠의 TOHO시네마즈의 상영관에 들어갈때 받았습니다.

    이게 한정수량이였던걸로 기억해서 상영하고 몇일후에 남은 수량도 다 나갔다고 합니다.
  • profile
    아이원클러버 2016.01.12 07:40
    애쓰셨습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볼수없는 여기서만 볼수있는 특별한 WUG여행기.

    어느작품의 팬들이 모이면 메뉴선정도 해당작품에 관련된 메뉴를 선정하는군요. 재밌는 장면이라고 느꼈습니다.
    (그와중에 깨알같은 리카쨩의 그림도 올려주시다니.. 짤줍 감사합니다)

    보고 또 재밌다고 느낀게 원화를 저렇게 나누어주는 장면인데, 저런것도 특전으로 활용하는 장면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한국의 어느 극장에서도 원본필름이나 원화를 관객들에게 나누어주는 모습은 없었던거 같거든요. 그런점에서 일본인의 비지니스감각이 한국인들보다 앞서는점인가 싶기도 하고... 나름 감탄했던 장면.(제가 극알못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요)

    극장에서 좋아하는 애니를 보는건 꽤 특별한 경험일거에요. 그 뚜렷하지않은 극장화면 특유의 웅장함, 울리는 강당에서의 사운드... PC만으로는 느끼기 어려운것들이죠.

    먼저 쓰셨다는 여행기도 읽어봐야겠네요.
    다음 여행기도 즐겁게 기다릴게요.
  • ?
    srm81r 2016.01.12 14:25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나나밍의 우는 장면과 아이돌 제전의 라이브씬을 극장에서 볼때의 전율이 엄청났지요.

    다음 여행기를 기대해주세요!(상황에 따라서 올리는 시기가 좀 미루어질수도 있습니다)
  • ?
    parabol 2016.01.25 16:39
    엥 저 bd의 내용은 뭐죠?
  • ?
    srm81r 2016.01.26 13:18
    아, 시어터 한정판의 BD에는 영상특전없이 그냥 BtB 본편이 들어있고,
    특전으로는 와그짱과 넥스트 스톰의 멤버 코멘트와 야마칸의 인터뷰가 들어간 작은 책자,
    WUG! bvex Nonstop Mega Mix 2 CD,
    위에 언급한 후일담 드라마CD가 들어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8 (뉴비)라이브에 대한 질문 몇가지 2 이오 2018.09.08 84
397 (약간 BtB 누설)마츠다 성우와 사파이어 레이코 성우의 생일 축하드립니다!(뒷북이지만, 스즈키 레나의 성우 생일도 축하!) 7 file srm81r 2016.01.05 433
396 10월 29일 신도림 그린아트홀에서 저희 와그르르가 첫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미 2016.09.28 594
395 10월 서코.. 다들 오시면 인사해요.. 1 file 삼순 2016.09.22 358
394 11월11일에 발매되는 I-1 뉴싱글 "운명의 여신" 팀S와 팀M 버전 샘플이 올라왔군요. 10 srm81r 2015.10.10 407
393 12/11 마쿠하리 멧세 와그페스타 한 분 양도합니다. 플라멩코 2016.10.04 295
392 12월 라이브 가시는분 계신가요? 4 세령 2015.10.26 283
391 12월 슈퍼라이브 티켓 필요하신 분? Pierretta 2016.11.04 256
» 12월의 일본여행 0화 - 일본 첫날 밤에 와그너들을 만나고 BtB를 보다. 8 file srm81r 2016.01.10 442
389 12월의 일본여행 1탄 - 타케우치 프로듀서와의 만남(12월12일). 9 file srm81r 2016.01.02 523
388 12월의 일본여행 3탄 - 아사쿠사 성지 순례(12월14일). -내용 추가 14 file srm81r 2016.02.27 434
387 2017 와그 캘린더 나비네블로그 2016.12.25 296
386 2nd LIVE TOUR 블루레이 발매 기념 하카돌 콜라보 2 file RAY 2016.06.20 272
385 2nd Tour 라이브 블루레이 발매 예정 12 file RAY 2016.04.21 278
384 2nd 라이브 투어 화환 헌화 계획 진행위원을 모집합니다. 2 Pierretta 2015.06.03 449
383 2nd 라이브 투어에도 화환을 보내고 싶은데 1 Pierretta 2015.05.10 271
382 2nd 상영회 다녀왔습니다~(감사의 말?) 13 file 곰방WUG 2016.07.24 248
381 2월의 아가페 참가 후기 올려요 ^^ 6 file 지현 2016.02.14 402
380 2월의 아가페 참가하고 왔습니다. 8 file 앙마군 2016.02.15 731
379 2월의 아가페 후기 및 코스프레 스탭 미니 인터뷰 5 file Pierretta 2016.02.15 79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